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봉운)는 지난 24일 당진시장애인회관에서 아동발화분석을 통한 언어발달지연아동 부모교육'을 주제로 영유아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자녀의 언어발달이 지연되는 여러 사례를 소개하며, 부모들이 자녀와의 의사소통에서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또한, 교육 참석자들은 K-CDI 검사를 통해 자녀의 언어발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질의응답 시간에 우리 아이의 사례를 교수님과 논의하면서 많은 고민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전문가의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우리 아이를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추후 진행될 프로그램에서는 K-CDI 검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 10명을 선정하여 언어치료 전문가 정한진 교수와의 상담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하람 담당자는 “부모님들이 교육을 통해 자녀의 언어에 대한 고민에 대해 해소 되었기를 기대를 한다”며 “추후 사업에서도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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