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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어려움을 가진 장애인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동료상담가 양성
장애인가족 동료상담가 양성교육 심화과정 실시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봉운)는 8월 27일(화)부터 8월 29일(목)까지 장애인가족 동료상담가 양성교육 심화과정(이하 심화과정)을 충남서부돌봄센터에서 진행하였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심화과정은 기초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9명이 수료하였다.
장애인가족 동료상담가는 장애인가족 혹은 그 구성원에게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적 상담을 제공하고 장애인 가족의 권익옹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심화과정에 참여하게 된 교육생들은 대부분 장애인 가족 당사자이다. 장애인 가족 동료로서 그들의 어려움이나 아픔을 공감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상담가로서의 부족한 전문성을 채우기 위하여 동료상담가 양성교육에 참여하였다. 장애인 가족과의 첫 대면부터 상담 과정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적인 상담 기술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전문 강사들의 강의가 이어졌다. 조금은 긴 교육시간이었지만 동료 상담가로서 준비를 하는 교육생들의 눈은 강사의 가르침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동료상담가로서 성장하겠다는 의지로 반짝였다.
김봉운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가족 동료상담가는 어려움을 함께 겪는 동료로서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장애인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가장 최적화된 사회복지 자원이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 동료상담가 양성을 통하여 복지사각에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들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금산중앙신문방송(http://www.geumsan-news.com)
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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