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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뉴스세상] 조정일 기자=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4일 충청남도와 함께 중증장애인긴급돌봄서비스 민·관 합동간담회를 충청남도 보훈관에서 실시했다.
중증장애인긴급돌봄서비스는 현재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설치된 8개 시·군의 경우 각 시·군 센터에서, 아직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경우에는 광역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전 합동간담회에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설치된 지역의 공무원들이 참석한 반면 이번 합동간담회에는 센터 미설치지역의 공무원들도 참여해 더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장애인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과 종사자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합동간담회에서는 서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중증장애인긴급돌봄서비스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그동안 진행된 중증장애인긴급돌봄서비스의 통계치와 변화과정, 의의 등을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위기 장애인가족 지원과 사례관리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 지, 그 효용성과 설치 필요성에 대한 의견들을 다양하게 나누었다.
김봉운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중증장애인긴급돌봄서비스는 장애인돌봄공백과 위기 장애인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서비스”라며 “장애인가족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나눌 수 있는 센터로서 앞으로도 충청남도와 협력해 그 역할과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세상(http://www.newssesang.kr)
https://www.newssesang.kr/news/articleView.html?idxno=27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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