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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봉운)는 10월 30일 관내 한 장애인 가족을 방문해 경옥고와 쌍화탕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장애인 가족은 뇌병변장애가 있는 손자와 할머니가 함께 생활하는 조손가정으로 현재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65세의 나이로 지난 여름 무릎수술까지 받았지만 가장인 할머니는 생계를 위해 매일 일을 나서고 있다.
지난 여름 타 지역 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받게 됐을 때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며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연을 맺게 됐다.
낮시간에는 활동보조서비스를 이용하며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았지만 저녁시간 이후에는 도와줄 다른 가족이 없어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돌봄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장애인 가족에게 전달된 경옥고와 쌍화탕은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솔루션 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대성 한의사(당진시 최대성한의원 원장)가 후원했다.
최 원장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한방 제품들을 어려운 장애인 가족들에게 꾸준히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황○○ 할머니는 “먹고 사는 게 바빠서 건강을 따로 챙기기 힘든 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셔서 고마울 따름.”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봉운 센터장은 “최대성 솔루션위원의 후원물품을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가진 장애인 가족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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