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과대학교는 보건복지행정과(학과장 소재진)와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봉운)가 지난 4일 사회복지현장에 대한 실습 교육의 효율적 운영 및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의 취지에 맞게 실습 운영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봉사활동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 현장실습 참여 기회 제공 및 실습 지도 ▲실습생의 실습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현장 실습 애로사항 상담 및 문제 해결 지원 ▲사회복지 분야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이다.
두원공과대학교 보건복지행정과 학과장 소재진 교수는 "사회복지실습은 단순한 현장 경험을 넘어 미래 사회복지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다"이라며 "사회복지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봉운 센터장은 "사회복지사 지망생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으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함께 실습생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사회복지 현장실습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두 기관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며, 사회복지사 지망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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