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가족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내가 만든 피자’ 행사가 지난 3일, 계룡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방과후서비스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제공/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장애인가족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내가 만든 피자’ 행사가 지난 3일, 계룡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방과후서비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가 주관했다.
장애인가족의 고립과 복지서비스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행사에는 장애인가족 25가정,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피자를 만들고, 퀴즈쇼와 장기자랑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 양철석 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도 참석해 격려사를 전하며 참여자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는 등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현재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계룡시에는 관련 조례가 제정됐으며, 오는 10월 중 ‘계룡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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