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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중앙신문]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민・관합동 간담회 성료

  • 관리자 (cnfamily)
  • 2025-10-24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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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민・관합동 간담회 성료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민・관합동 간담회 성료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봉운)는 2025년 10월 21일 충청남도보훈관 회의실에서 도내 9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 및 종사자 19명과 충남도청 장애인복지팀 이경찬 팀장을 비롯하여 8개 시‧군 담당 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민・관합동 간담회 성료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민・관합동 간담회 성료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통한 위기가정 발굴 사례 공유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대상 확대 ▲돌봄가족 휴가제(Respite Care) 도입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통한 위기가정 발굴 사례로서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의료적 위기와 돌봄 공백이 중첩된 가정의 즉각적 개입 사례를, 태안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돌봄 단절 가정을 발굴해 사례관리로 연계한 과정을 소개하며, 긴급돌봄이 단순 일시지원이 아닌 위기예방 및 통합사례관리의 실질적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이어 논의에서는 먼저, 현재 보호자의 돌봄을 받고 있는 중증장애인으로 제한된 서비스 대상을 독거 장애인 및 한부모 장애인가정 등 취약 돌봄가정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장애인 주돌봄자의 만성 피로와 돌봄부담 완화를 위한 ‘가족휴가형 레스파이트 제도’도입이 제안되었다. 이는 장애인을 돌봄으로 소진된 장애인 가족이 일정 기간 휴식을 취하는 동안 대체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해외 주요국의 사례를 참고해 충청남도 실정에 맞는 운영 모델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김봉운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정책 개선의 방향을 구체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긴급돌봄서비스가 위기 대응을 넘어 가족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금산중앙신문방송(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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