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충남/석지후기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록 인구는 천안시가 2,129명(13.4%)로 가장 비율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독거노인 장애인등록인구의 시·군별 분포를 보면 천안시가 2,129명(13.4%)로 가장 많고, 논산 시 1,647명(10.4%), 아산시 1,489명(9.4%)순으로 나타났다.
노인 장애인 등록인구 대비 독거노인 장애인 등록인구 비율은 서천군이 30,6%, 논산시 30.4%, 금산군 28.8%, 부여군 28.8%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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